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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오늘의 꿈 해몽 [돌아가신 조상님 에 관한 꿈] #1

by 준에스테반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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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란??

 

명사 :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명사 :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명사 :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오늘의 운세로 예측하는 데 있어 간밤에 꿈을 꾸었던 꿈해몽 풀이로 운세를 직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하게 딱!! 맞아떨어지는 과학적인 근거는 부족하더라도 기분 좋은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흉몽이라고 꿈 해몽이 되거나 안 좋은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길몽이 해석이 되는 것은 그때그때 틀리지만 이로운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운세 또한 예측하기도 합니다. 그간 해왔던 내 운명에 따라 다가올 수 있는 꿈해몽을 그리고 오늘의 운세의 일진 풀이를 빗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자신의 머리를 다정히 쓰다듬어 준 꿈.

 

-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축하받을 일이 생길 암시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노래를 부르는 꿈.

- 축하받을 일이 생기거나, 가족 중에 경사가 있을 징조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슬프게 우는 꿈.

- 가족중에 우환이 생기거나 가까운 사람과 이별을 할 징조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자기 집 암소를 내다 파는꿈.

- 누이나 딸이 시집을 가거나, 일하는 사람이 나가거나 현재 살고 있는 집이 팔릴징조입니다.


 

+ 신령이나 조상 등이 자기를 사랑해준 꿈.

- 은인이나 협조자 등에게 큰 도움을 받게 될 징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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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이 슬퍼하는 꿈.

- 호주나 직장 상사에게 불행한 일이 닥치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도 영향을 받게 될 징조입니다.


 

+ 부모 조상 중의 누군가가 갓난아이를 업고 걸어가는 꿈.

- 윗사람 또는 직장 상사 등이 병들거나, 사업상 고통을 당하게 될 징조입니다.


 

 

+ 조상의 누군가가 자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꿈.

- 우환이 생기고, 병에 들거나 어떤 위험에 직면하게 될 징조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또 치르는 꿈.

- 가울어져 가던 집안이 차즘차츰 풀려나가기 시작하는 징조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또다시 죽은 꿈.
 
- 과가의 사업을 인연으로 하여 많은 재물이 들어올 징조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무슨 말인가를 일러주는 꿈.

- 회사 또는 단체 등에서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관철시킨다는 암시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말을 타고 달리는 꿈.

- 사업이나 집안이 크게 번창하지만, 달리는 말에서 떨어지면 갑자기 순조롭던 일이 막히는 암시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묘에 비가 많이 내린 꿈.

- 사업이 크게 번창한다는 암시이니 길몽입니다.


 

+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묘를 찾지 못하는 꿈.

- 취직이나 시험에서 낙방하는 암시입니다.


심몽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 비추어지는 꿈으로, 반복해서 꾸는 꿈이라고 합니다.
정몽 본 일도 없고, 느낀 적도 없으며. 마음먹은 바도, 생각한 바도 없는 데 갑자기 꿈에 뚜렷하게 나타나며, 
깨어나서도 꿈의 전후 현상이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는 경우라고 합니다. 또한, 현상이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는  
경우이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목적 및 사정을 위해 극히 심려하고 있을 때 그것이 실현되거나  
그에 대한 독특한 결과가 이뤄지는 경우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허몽 심신이 쇠퇴할 때 꾸는 기분 나쁜 꿈으로서, 우울한 꿈이 많기도 합니다.
잡몽 욕망에 관한 꿈으로, 꿈 판단에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영몽 신화적, 영적인 꿈이라고 합니다. 선조가 나타나 경고하는 중대한 의미를 갖는 꿈으로, 일생에 한 번 꿀까말까 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꿈해몽에 도움이 되셨나요?? 오늘의 운세, 일진은 나쁘진 않았나요?? 찝찝한 해석이라고 해도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나 스스로 조심하면 되니까요!! :) 꿈풀이와 곁들여보는 묵묵하게 하루하루 보내는... 이상!! 준 에스테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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