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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명언] feat. 오드리햅번

by 준에스테반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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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드리햅번명언中

"성공은 중요한

생일다가왔는데

당신전과 똑같다

사실 발견하는 것이다. "

"Success is like reaching

an important birthday

and finding you're

exactly the same." 

 

 

 


"세기의 연인"

오드리햅번 명언입니다.

 

 

 

 

 

 

 

 

오드리 햅번"Audrey Hrpburn"

본명오드리 캐슬린 러슬턴

(AUdrey Kathleen Ruston)1

벨기에 브뤼셀 에서

1929년 5월4일 출생

 

 

 

 

 

 

 

 

▲로마의휴일 영화中

 

▲베스파1951

흑백영화 에서

봤던 모터사이클이

저 색상이였구나...

 

 

"오드리햅번" 배우이자

자선가였습니다.

 

준에스테반 배우

알고있었습니다.

자선가 까지 하셨다니..

 

미국영화 연구소로 부터

여성 배우

스크린 전설 3위선정!!

 

베스트 드레서 부문

명예의 전당

여성배우로 선정!!

 


 

 

 

▲오드리햅번 유년기

벨기에,영국네덜란드에서

유년기를 보냈다고합니다.

 

 

오드리 햅번 을 

못볼뻔한사연 이 있는데요?

 

1944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독일군의 식량 공급차단

그래서 네덜란드

재난겪어야했는데요ㅠㅠ

듈립 구근을 먹고 쓰레기통까지

뒤져가며 근근히 버티고

이시기에 빈혈과부종등 갖가지

합병증에 시달렸다고해요

 

상상하기 싫습니다 ㅠㅠ 

 

 

 

 

 

 

 

▲오드리햅번 발레

암스테르담에서

발레공부했다고 해요

그리고 1948년 

발레수업을 이어오던 찰나,

 

발레리나, 입지는

어느정도 알려져있었지만

 

키가170cm 발레를 하기엔

그때당시 

키가 커서 포기했다고 합니다.

170cm...

 

 

그후 웨스트 엔드 'West End'

뮤지컬 극장에서

코러스 걸로 활동했습니다.

사실상 전쟁

어려운 집안형편으로

연기활동으로

생활비보탬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 연기활동은

세기의연인의

시발점될수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몇몇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오드리햅번

 

오드리햅번에게

빛이오나요??

 

 

프랑스 소설가 콜레트

오드리햅번 주목하여

 

1945년 발표된 콜레트의 소설

지지(Gigi)를원작으로 한

1951년 브로드웨이 연극에서

주연을 맡았다고합니다!!

 

 

 

 

 

발레리나 에서 단역배우로

그리고 주연으로 거듭난

오드리햅번

대중부터 주목으로!!

 

 

 

 

 

 

 

 

1953년 로마의휴일

주연을 출연

 

아카데미상,골든 글로브상,BATEA상

을 수상한 첫 번째 배우였다.

 

오드리 헵번

장지로두희곡

바탕으로 연극 옹딘에서

 토니상 연극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출연영화

사브리나,파계,

티파니에서 아침을

샤레이드,마이페어 레이디,

어두워질 때까지

 

1967년까지 BAFTA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세 번 !!

 

영화에서의 경력을 인정받아

BAFTA에서 평생 공로상,

세실 B. 드밀 상

'Golden Globe Cecil B. DeMille'

미국배우조합상

공로상 및 토니상

특별상'Special Tony Award'

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와.. 수상이 어마어마하네요

 

 

아카네미상,에미상,그래미상

토니상을 받은

12 명 중 한 명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헵번

적은 수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나중에 만년의 삶 대부분을

 유니세프에 몸담았는데요

 

 

1988년~1955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의 가장

가난한 나라의 공동체에서

일을 했다.

어린 시절힘들었던 경험

어린시절 전쟁으로 있었던 충격

그때 끼니채우지 못했던 식량난

그것은 유니세프헌신한

계기가 되었다고합니다.

 

https://www.unicef.or.kr/

 

UNICEF KOREA - 한국의 UNICEF 대표기관 – 국제구호단체, 국제아동후원, 어린이후원ㅣ유니세프한국위

유니세프는 '차별 없는 구호'의 정신에 따라 1946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설립된 UN 산하 국제구호단체입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하여 민간 부문과 협력해 국제

www.unicef.or.kr

 

 

유니세프

자산가로 헌신하면서

대통령훈장을 받았다.

그렇게 

오드리햅번

자선사업가 보내며

시간이 지나.

스위스 보주 에서

1993년 1월20일

고인이되셨어요

이유는

대장암 입니다.ㅠㅠ

 

 

 

 

 


 

 

 

 

햅번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옷차림

지금시대에도

꾸준히 재유행하거나

 

데뷔작 로마의휴일에서

단발 헤어컷 역시 

일명"햅번스타일"

이름으로 남고있죠!

 

 

 

사브리나에서

지방시 옷들을 입어서

 

지방시를 세계적인

트렌드로 앞세우며

https://www.givenchy.com/

 

 

Givenchy official site | GIVENCHY Paris

 

www.givenchy.com

티파니 아침을 선보인

헤어스타일

검은색 드레스 긴장갑

'햅번드레스'라고 불리며

 

 오드리햅번

영화출연작에서

입었었던 옷

역시나 유행선두주자

였던건 기정

사실인듯합니다.

 

당대 패션디자이너들에게

각별하게사랑받는 배우

였다고 합니다.

 

 

 

 

 

오드리햅번

'cyan'시안색

청록색 을

좋아했다고해요

 

 

 

 

우연한기회

생활비를 보태고자

단역배우를 하며

 

'세기의연인'이 

되기까지

그리고

과거의 아픈기억

 

자선사업을 

했던 그...

오드리햅번

 

명언을...

곱씹습니다.

 

 

 

 

 

 


 

 

 

 

 

 

 

 

 

 

 

 

 

 

 

 

 

 

 

 

 

을 잡아라

그 날을 철저히 즐겨라

그 날이 오는 대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대로.

 나는 과거가 있기에 

현재에 감사할 수 있다 생각한다. 

공연히 미래를 걱정해서 

현재를 조금이라도 

망치고 싶지 않다.

Pick the day. Enjoy it  to the hilt.

The day as it comes.

People as they come.

The past, I think,

has helped me appreciate

the present and I don't want to

spoil any of it by fretting

about the future.

 

 

 

 

 

 

 

 

 

 

 

 

 

 

 

나는 매우 일찍 인생

 무조건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나는 인생이 나를 위해 

특별한 것을 해주기를 

결코 기대하지 않았으나,

 나는 내가 희망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한 것 같았다.

 대부분의 경우 그런 일은 

내가 찾지 않아 저절로 일어났다.

I decided, very early on, 

just to accept life unconditionally

I never expected it

to do anything special for me,

yet I seemed to accomplish far more than

I had ever hoped. Most of the time it

just happened to me

without my ever seeking it.

 

 

 

 

 

 

 

 

 

 

 

 

 

 

 

 

 

 

 

 

 

 

 

 

"나는 애정을 받을

엄청난 욕구

 그것을

엄청난 욕구

타고났다."

"I was born with an

enormous need

 for affection, and

a terrible need to give it."

 

 

 

 

 

 

 

 

 

 

 

 

 

 

 

 

 

 

나는 내가 연기할 수 없을 때 

연기 제의를 받았고 

나는 내가 노래할 수 없을 때

 ‘화니 페이스’를 부르라는

 제의를 받았으며

 내가 춤출 수 없을 때

 프레드 아스테르와

 춤추라는 제의를 받았고 

그밖에 내가 준비되지 않았던

 모든 종류의 것들을 제의 받았다.

 그때마다 

나는 미친 듯이 달려들어

 그것을 해내려고 노력했다.

I was asked to act when

 I couldn't act. I was asked to sing 

'Funny Face' when I couldn't sing, 

and dance with Fred Astaire when 

I couldn't dance

and do all kinds of things

I wasn't prepared for.

Then I tried like mad to cope with it.

 

 

 

 

 

 

 

 

 

 

 

 

 

 

 

 

 

"조명에는 여자의

안색 망치는 음영이 있다." 

"There are certain

shades of limelight

that can wreck a girl's

complexion."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먼저

나는 그 다음이라는

오래된 훌륭한 생각이었다.

이것이 내가 자라면서

배운 윤리의 전부다.

남이 나보다 중요하다,

그러니.."

‘얘야, 투덜거리지

말고 참고 하렴.’

It's that wonderful old-fashioned

 idea that others come first and you

 come second.

 This was the whole ethic by which

 I was brought up.

Others matter more than you do,

so 'don't fuss, dear; get on with it.'

 

 

 

 

 

 

 

 

 

 

 

 

 

 

 

 

"나는 내가 이런 얼굴

사진 속에 등장할 것

이라고는 결코

생각해본 적이 없다." 

"I never thought I'd land in

pictures with a face like mine."

 

 

 

 

 

 

 

 

 

 

 

 

 

 

 

 

 

"물건들보다는

사람들이야말로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하고

으로부터

회복되어야하며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하고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아야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People, even more than things,

have to be restored, renewed,

revived, reclaimed,

and redeemed

never throw out anyone."

 

 

 

 

 

 

 

 

 

 

 

 

 

 

 

 

 

 

"기억하라, 당신이

도움을 원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손 끝에 있다,

나이가 들면서 당신이

다른 손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하라.

첫 번째 손

당신을 돕기 위한 것이고,

두 번째 손

다른 사람들

돕기 위한 것이다." 

"Remember,

if you ever need a helping hand,

it's at the end of your arm,

as you get older,

remember you have another hand

The first is to help yourself,

the second is to help others."

 

 

 

 

 

 

 

 

 

 

 

 

 

 

 

아름다운 눈을 갖고 싶으면 

다른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아름다운 입술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또한 아름다운 자세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이 혼자 걷고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For beautiful eyes, 

look for the good in others.

for beautiful lips,

speak only words

of kindness and for poise,

walk with the knowledge

that you are never alone.

 

 

 

 


 

겉보기

그저 유명한 배우

그시절 자리

차지했기에

스타덤

올랐다고만 느꼈지만

 

과거 유년시절에

전쟁었지만

오히려 그 아픈기억

겸손하게 생활하고

내 할일에 있어

코앞의 유혹과

먼미래의 내자신의

갈등을 참아온

 

오드리햅번...

존경스럽습니다.

 

 

이상

오드리햅번

명언

이였습니다.

 

어설프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업해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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