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꿈 해몽 [with. 노동자,농민 에 관한 꿈] #1
꿈이란??
명사 :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사물을 보고 듣는 정신 현상.
명사 :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명사 :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헛된 기대나 생각.
오늘의 운세로 예측하는 데 있어 간밤에 꿈을 꾸었던 꿈해몽 풀이로 운세를 직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하게 딱!! 맞아떨어지는 과학적인 근거는 부족하더라도 기분 좋은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흉몽이라고 꿈 해몽이 되거나 안 좋은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길몽이 해석이 되는 것은 그때그때 틀리지만 이로운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운세 또한 예측하기도 합니다. 그간 해왔던 내 운명에 따라 다가올 수 있는 꿈해몽을 그리고 오늘의 운세의 일진 풀이를 빗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노동자가 되어 막일을 한 꿈.
힘든 일로 인해 심신이 허약해질 징조입니다. 어떠한 고통이나 괴로움 등이 따른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
자신이 노동자가 되어 공사판에서 땀흘려 열심히 일한 꿈.
가정이 화목해지고, 자신의 건강도 좋아졌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
집안에서 일하던 일꾼들이 뿔뿔이 흩어진 꿈.
한 조직체가 단합하지 못하고 해산하게 될 징조이다.이별,분규,배신 등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
길거리를 지나다가 일꾼을 만나 자기 집으로 데려온 꿈.
우연한 일로 사람을 만나게 되어 자신의 식솔로 삼게 될 징조입니다. 귀인, 새 식구. 만남 등을 상징하는 꿈입니다. |
일꾼들이 쌀가마니를 짊어지고 자기 집으로 들어온 꿈.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을 것이 풍부하게 생길 징조입니다. 재복이나. 횡재, 운수대통 등을 상징하는 길몽입니다. |
자신이 여러 명의 노동자와 함께 어떠한 일을 한 꿈.
여러 사람이 협동체를 만들거나 동업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 입니다. |
창고 안에다 농부가 쌀가마니를 차곡차곡 쌓는 꿈.
부자가 될 징조입니다. 행운 횡재, 재물 ,복, 운수대통 등을 상징하는 길몽입니다. |
농부가 밭에다가 씨앗을 뿌리는 것을 본 꿈.
생산 및 식품업에다 투자하게 될 일이 생길 징조입니다. |
농부가 잘 익은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꿈.
노력의 대가로 좋은 사업 성과를 올리게 될 징조입니다. 재물과 돈이 들어올 것을 암시하는 길몽입니다. |
농부한테 싱싱한 풋고추를 받은 꿈.
부인과 새댁이 임신을 하여 옥동자를 낳을 징조입니다. |
농부가 밭갈이를 하는 것을 본 꿈.
생각지도 않던 많은 일거리가 생겨서 눈 코뜰 새도 없이 바빠지게 될 징조입니다. |
심몽 |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 비추어지는 꿈으로, 반복해서 꾸는 꿈이라고 합니다. |
정몽 | 본 일도 없고, 느낀 적도 없으며. 마음먹은 바도, 생각한 바도 없는 데 갑자기 꿈에 뚜렷하게 나타나며, 깨어나서도 꿈의 전후 현상이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는 경우라고 합니다. 또한, 현상이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는 경우이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목적 및 사정을 위해 극히 심려하고 있을 때 그것이 실현되거나 그에 대한 독특한 결과가 이뤄지는 경우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
허몽 | 심신이 쇠퇴할 때 꾸는 기분 나쁜 꿈으로서, 우울한 꿈이 많기도 합니다. |
잡몽 | 욕망에 관한 꿈으로, 꿈 판단에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
영몽 | 신화적, 영적인 꿈이라고 합니다. 선조가 나타나 경고하는 중대한 의미를 갖는 꿈으로, 일생에 한 번 꿀까말까 하는 꿈이기도 합니다. |
꿈해몽에 도움이 되셨나요?? 오늘의 운세, 일진은 나쁘진 않았나요?? 찝찝한 해석이라고 해도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나 스스로 조심하면 되니까요!! :) 꿈풀이와 곁들여보는 묵묵하게 하루하루 보내는... 이상!! 준 에스테반이었습니다.
'꿈해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꿈 해몽 [with. 아기 의 관한꿈 ] #1 (0) | 2020.09.29 |
---|---|
오늘의 꿈 해몽 [with. 손님에 관한 꿈] (0) | 2020.09.29 |
오늘의꿈해몽 [with. 선생님 에 관한 꿈] #1 (0) | 2020.06.23 |
오늘의꿈해몽 [with. 기자 에 관한 꿈] #1 (0) | 2020.06.23 |
오늘의꿈해몽 [with. 군인에관한 꿈] #2 (0) | 2020.06.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