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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정보통

현대자동차 [feat. The all-new 투싼] say, 주관적 정보통

by 준에스테반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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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feat. The all-new 투싼]

 

 

 

 

 

 

 

 

 

 

출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 준 에스테반입니다!! ' 투싼이 어느덧 4세대를 접어들고 있습니다. 

 

출처- 다나와

가격대는 2400만 원대에서 3500만 원으로 책정을 하여 현재 2020년 10월 초 기준으로 사전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투싼을 보면서 느낀 것은 그런 문턱이었습니다. 이제껏 타 오면서 저의 지갑을 그나마 경제적으로 만들게 해 주었던 디젤 연료 차량을 포기할 순 없어 2000cc 엔진은 과연 휘발유로 봐야 할까? 디젤로 봐야 할까??라는 관점이 생겼습니다. 물론 하이브리드와 다운사이징으로 차량을 보면 차량 자체는 방대하지만 누구나 느끼는 건 내차량을 되팔 때의 중고차 가격 방어를 생각하게 됩니다. 역시나 대한민국에서는 현대기아차로 투싼 스포티지를 대표적으로 말을 하곤 합니다. 사정에 따라 틀릴 수도 있지만 개인, 영업용으로 렌트 나 리스 그리고 출퇴근, 여가까지 이것저것 보게 된다면 4인 가정 미만적으로는 관심을 갖지 싶습니다.

 

출처 - 다나와

- 이 자료는 다나와 자동차에서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공식 자료를 가공한 자료를 토대로 하여 제공된다고 합니다. 그중에 국산차량은 1일, 수입차는 15일경으로 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며 국산차량의 인기순위가 

투싼은 현재 4위 타이틀을 갖게 되었네요? 점유율이 약 10%대를 차지했습니다. 

 

 

 


 

 

 

 

 

 

 

 

자.. 여기서 1~5위 모두 2000cc 디젤의 라인이지만 물론 저기 소렌토와 전장만 비교를 하면 이렇게...

출처 - 다나와

덩치가 커지면서 조금 더 주더라도 남자라면 음? 덩치값을 위해 응?? 400만 원 할부를 더 끼더라도 소렌토를 구.. 아니지.. 사실 그렇게 생각이 들게 됩니다. 가격만 놓고 본다면 용꼬리 뱀머리 같은 말들이 너무나 많이 오고 가죠, 물론 디자인 문제에 대해서도 일파만파 말은 많을 것을 이미 예상하는 바, 전 제가 말하고 싶은 포스팅은 주관적인 정보통을 토대로,


 

 

 

 

출처 - 다나와

카탈로그나 정보에서는 투싼 디젤 기준 복합연비가 14.8km/l 정도 되고 186마력에 / 4000 rpm 그리고 42.5 토크 /  2,000 ~ 2,750 rpm이라는 엔진을 보면 수입차량 동급 데일리카 디젤 차량 기준으로는 수준이 이미 비슷한 스펙을 지니고 있기에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내 지갑의 경제를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물론 디젤의 특유의 소리 떨림으로 예민하신 분들은 기피하실 수 있겠지만 또 그러나 휘발유 차량의 정숙성을 또 느껴 보면 선택권에 있어서 행복한 고민이자 구매를 해도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투싼의 경우 공차중량은 1.590kg 측정이 되어있지만 소나타 공차중량으로 비교를 해보면 헉;;; 이렇게 수치가 되네요?? 165kg 차이가 나게 되나 싶습니다.. 

 

 

출처 - 다나와

공차중량을 언급했던 것은 무거운 만큼 연비면에서만 보면 좋지 않지만 기동성이 잦은 경우엔 무시 못할 고민 또한 연비죠,

그래도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휘발유에 눈을 돌리게 되네요,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무서운 저의 개인적인 이유는 디젤 차량 규제 도 무시할 수가 없겠습니다. 물론 신차 입장에서는 짱짱할 수 있지만 오래 타다 보면 그것도 걱정거리가 됩니다.

 

그래서 고안해낸 것은 현재 나의 실정은 기동성이 잦으며, 디젤엔진 소리도 신경 안 쓴다는 중간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출처 - 위택스 2000cc  신차 구매시 자동차세금 
출처 - 위택스 1600cc  신차 구매시 자동차세금

그렇다면 신차를 구입했다면 자동차 세는 어떻게 될까요?? 2000cc 신차 기준으로 52만 원 정도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1600cc 신차 기준으로 29만 원 정도도가 나오게 되는데요?? 첫해는 23만 원 정도가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눈을 돌려보면 휘발유 1600cc를 생각하게 됩니다.  엔진 스펙상도 2000cc 버금가게 되어 또 여기서 머리가 지진이 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버적으로 운행을 하지 않는 한 약 15.000km를 1년 동안 주행한다면 경제적으로는 1600cc 휘발유 차량으로 마음이 돌게 됩니다. 지금의 국산차량의 고민은 바로 이 부분에서 들지만 기분 좋은 고민인듯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 연비를 고려할지라도 투싼을 고민한다면 휘발유 차량을 시승을 해보는 게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게 됩니다. 

 

딱 내가 운영할 수 있는 돈이 곧 죽어도 등록비 보험료 포함 3000만 원이다..라고 한다면 정말 고민되는 차량입니다. 물론 재고나 폭이 더 넓은 프로모션으로 가격 방어될 수 있는 차량이라면 눈을 돌릴 겁니다. 중고차로 눈을 돌리면 더 폭이 높아지겠지요... 하지만 제가 주관적인 정보를 얻어가자면 2000cc 디젤과 1600cc의 휘발유의 행복한 고민을 생각했습니다. 이상 준에스테반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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